대구 중구, 31일 청년창업축제 ‘청년파크 : 함께내일’ 개최

청년창업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상생의 장 마련

오는 10월 31일 제1수창공서 개최… 체험·전시 부스,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연합신문/권해철 기자]대구 중구가 청년창업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청년창업축제를 연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31일 제1수창공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창업축제 청년파크 : 함께내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북성로 일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청년창업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창업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전시 부스를 비롯해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 버스킹 공연과 인형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물찾기와 스탬프 투어, 페이스 페인팅 등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창업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청년창업축제 갸최(대구 중구 제공)

작성 2026.10.26 18:09 수정 2026.10.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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