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소상공인이 살아야 수원경제가 산다”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한 상생의 발걸음, 나혜석거리에서 골목경제 활성화 다짐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철재)는 10월 24일 수원시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원에서 「제2회 수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혁·김승원·염태영 국회의원과 김미경 수원시 의장과 수원시 관계자  이원구  민생경제  국장과 최혜경,최상규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도의원과 수원시  기획경제위원회 정종윤 위원장과  20여명의  시의원 ,지역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장, 골목상권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상생 야장은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하고 즐기며 골목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송철재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국회의원님과 도의원님, 시의원님과 많은  관계자 여러분, 골목상권 회장님들과 모든 참석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상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 

상생 소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의 힘은 수원상생소비로부터!”

 

작성 2026.10.25 17:08 수정 2026.10.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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