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그라이프, 계란 흰자 활용 ‘마이 에그 라이스 볶음밥 3종’ 출시

야채 닭가슴살·통새우·매콤 닭갈비 3종 구성…맛별 단백질 11~14g

계란 흰자 활용한 밥 구성에 초점…냉동 스탠딩 파우치로 간편 조리

마이에그라이프가 계란 흰자를 활용한 냉동 볶음밥 신제품 ‘마이 에그 라이스 볶음밥’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마이 에그 라이스 야채 닭가슴살’, ‘마이 에그 라이스 통새우’, ‘마이 에그 라이스 닭갈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마이 에그 라이스’의 제품 콘셉트를 볶음밥 형태로 확장한 제품으로, 상품 소개 자료 기준 계란 흰자를 42% 이상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에그라이프는 이번 제품을 기획하면서 토핑뿐 아니라 밥 자체의 구성에 차이를 두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닭가슴살이나 곤약 등 특정 부재료를 추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계란 흰자를 밥 구성에 활용해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 구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품별로는 야채와 닭가슴살을 조합한 ‘야채 닭가슴살’, 새우를 활용한 ‘통새우’, 매콤한 맛을 적용한 ‘닭갈비’로 선택지를 나눴다.

제품 표시사항 기준 영양정보는 맛별로 차이가 있다. ‘마이 에그 라이스 야채 닭가슴살’은 단백질 14g에 225kcal, ‘마이 에그 라이스 통새우’는 단백질 11g에 250kcal, ‘마이 에그 라이스 닭갈비’는 단백질 14g에 260kcal다.

브랜드 측은 기존 냉동 볶음밥 시장에서 간편한 조리와 맛이 주요 구매 요소로 다뤄지는 가운데, 식사 시 영양 구성까지 함께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당 설계와 단백질 함량 등을 고려하면서 직장인과 식단 관리 소비자, 운동 및 자기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가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한 끼 식사 형태로 제품을 구성했다.

조리 편의성도 냉동식품의 특성에 맞췄다. 3종 모두 냉동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보관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다.

마이에그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볶음밥 3종은 토핑을 달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밥 자체의 구성을 다르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야채 닭가슴살, 통새우, 매콤 닭갈비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취향과 식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마이에그라이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마이 에그 라이스’ 제품군을 볶음밥 카테고리로 확대하고, 간편한 조리 방식과 제품별 영양정보를 바탕으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6.10.12 14:05 수정 2026.10.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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