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이 악기 연주를 꿈꾸지만, 정작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음악은 어렵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오해와 부담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악기를 다루는 일은 꼭 거대한 성취를 위한 것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지친 하루 끝에 나만의 소리를 만들고, 마음에 작은 위안과 즐거움을 채우는 일상 속 가벼운 여가면 충분합니다.
음악의 문턱을 한 단계 낮추어 누구나 악기 하나쯤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악보 읽는 법을 넘어, 단 한 번의 연주로도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당당한 자신감과 작은 성취감을 안겨주는 것. 그것이 이들이 세상을 향해 건네는 음악적 조언이자 철학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찾는 작은 즐거움’, 그리고 그 즐거움을 동력 삼아 조금씩 성장의 기쁨을 느껴가는 특별한 교육의 현장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TMS(Total Music Study) 음악협회' 이인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TMS(Total Music Study) 음악협회] 퍼커션인 카혼으로 버스킹 협연중인 대표 이인하 |
Q.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공간(또는 브랜드)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TMS : Total Music Study입니다.’
TMS는 다양한 음악과 여러 형태의 악기를 폭넓게 가르치는 음악인들의 전문 공동체입니다.
Q. 지금의 사업을 통해 지역이나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시나요?
A. 악기를 다뤄본 적 없는 분들도 악기 연주를 누구나 쉽게 접하며, 즐기는 일상 속 여가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에 2013년 대한민국 최초로 통기타자격증(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3-0824)을 등록하여 방과후 학교나 복지관 등 공공기관의 통기타 강사님들이 많이 활동하면서 누구나 쉽게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음악과 악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Q. 대표님의 고객들이 이 사업장을 통해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가지고 가기를 바라시나요?
A. 음악이 어렵거나 먼 것이 아니라 '쉽고 즐거운 친근한 일상'이라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나도 악기를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다"는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안겨드리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또한 악기를 대할 때의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공간을 들어설 때의 기대감이 나갈 때는 "음악은 참 재미있고,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당당한 자신감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꿈꿉니다.
버스킹에서 많이 사용하는 퍼커션인 카혼으로 협연중인 TMS음악협회 대표 이인하
Q.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대표님만의 방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음악은 어렵다 악기는 어렵다가 아닌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그리고 더 큰 즐거움을 위해 조금씩 어려움을 선택하고 그 선택 역시 즐겨라!!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의미가 아닌 실질적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방향을 조금 더 풀어서 쉽게 재미나게 만들 수 있는 음악/악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TMS음악협회에서는 대표적으로 이인하의 단체 드럼 프로그램을 완전 기초부터 조금씩 늘려가면서 시작부터 즐겁게 합주하는 방향으로 드럼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틀을 잡고 드럼을 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틀이 되기까지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늘려가면서도 MR등과 합주를 하는 방식으로 특히 개인이 아닌 단체에서 다함께 하기에 서로 응원도되고 친목도 되는 2016년 안양고등학교 음악수업 수행악기로 드럼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의왕고등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 인천논현고등학교 등 이하의 단체 드럼 프로그램을 열심히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부터는 TMS음악협회 드럼강사자격증(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9-001879)도 발급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레슨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시는 강사분들이 더 많은 분에게 드럼의 즐거움을 전하는 전문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 [TMS(Total Music Study) 음악협회] |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TMS음악협회는 통기타를 시작으로, 전문 우쿨렐레 연주·교육 단체인 '아뮤우쿨렐레'와 누구나 쉽게 드럼을 배우는 '이인하의 단체드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악기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며 확장해 오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통기타자격증, 드럼자격증 뿐만 아니라 우쿨렐레자격증, 오카리나자격증 등 다양한 생활악기 강사 자격증 과정을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새로 배우고 싶으신 분, 강사로 도전을 꿈꾸시는 분, 혹은 이미 현장에서 활동 중이지만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소속이나 단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TMS음악협회의 문을 언제든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