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후 계란을 받아 든 제6회 계란마라톤 참가자.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운동 뒤 단백질을 챙기라는 조언은 흔하지만, 막상 달리기를 마친 직후 무엇을 먹을지는 고민이 된다. 제6회 계란마라톤은 그 답으로 계란을 내놓았다.
■ 계란이 단백질 보충에 쓰이는 이유
계란은 필수아미노산을 고르게 갖춘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없이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운동을 마친 뒤처럼 준비할 여유가 없는 순간에도 챙기기 쉽다는 점이 강점이다.

완주 후 계란을 들어 보이는 제6회 계란마라톤 참가자.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 3,000여 명 완주자에게 건넨 계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두영)는 지난 9월 12일 인천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광장에서 제6회 계란마라톤을 열었고, 이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이 참가해 하프·10km·5km와 커플런·가족런 코스를 달렸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됐고, 현장에서는 계란을 나눠 러닝 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완주 직후 받은 계란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선수들이 먼저 알았던 계란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봉주·임은주 전 국가대표는 선수 생활 당시부터 계란을 꾸준히 섭취해 왔다고 밝혔다. 훈련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으로 계란을 활용해 왔다는 설명이다.

완주메달을 목에 건 제6회 계란마라톤 참가자. (사진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 운동 후에도, 일상 식탁에도
안두영 위원장은 개막에서 계란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 식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가 계란의 영양적 가치를 체감하고 ‘삼시세끼 계란’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