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스마트의료지도 구급대원 전문교육’ 성료

영상통화 기반 시뮬레이션·팀워크 훈련으로 응급의료 체계 확립

스마트의료지도 구급대원 전문교육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이동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난 7~8일과 21일 사흘간 구급대원 대상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빈틈없는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학교 중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남광주소방 구급대원 34명이 참여했으며, 류창연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문지식을 전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개론 ▲병원 전 심폐소생술 팀 운영 및 시뮬레이션 체크리스트 ▲영상통화 기반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실전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응급 상황을 가정해 역할 분담 시뮬레이션을 거치며, 구급대원들의 팀워크와 영상통화 기반 응급처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응급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는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시범사업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10.22 09:29 수정 2026.10.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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