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보호대 브랜드 포베즈(FOBES)를 운영하는 자식이넷이 메모리폼 소재와 통풍형 구조를 적용한 목보호대로 출시 후 3개월간 2,500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베즈는 기존의 단단한 형태의 목보호대에서 느낄 수 있는 착용 부담을 고려해 부드러운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보조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조와 소재 선택에 중점을 뒀다.
일반적으로 목보호대는 목 주변을 감싸거나 지지하는 구조로 제작된다. 제품에 따라 지지력과 착용감에 차이가 있으며, 장시간 착용 시 압박감이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포베즈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목 주변에 닿는 부분에 메모리폼을 적용하고,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특히 메모리폼은 외부 압력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소재로, 목 주변에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포베즈는 해당 소재를 통해 목을 받쳐주는 구조를 구현하면서도 딱딱한 보호대와 차별화된 사용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풍을 고려한 제품 구조도 특징이다. 목 주변을 감싸는 보호대의 특성상 착용 환경에 따라 열이나 습기가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공기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적인 활동 중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착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소재 관련 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자식이넷에 따르면 포베즈 목보호대에 사용되는 원단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에서 포름알데히드 미검출 결과를 받았으며, pH 측정값은 6.9로 확인됐다.
포베즈는 평소 목 주변의 불편함을 느끼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소비자, 목을 받쳐주는 보조용품을 찾는 소비자 등을 주요 고객층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 측은 목 자세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뿐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선물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이 있는 경우 목보호대의 필요성과 적절한 착용 시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포베즈 제품 역시 질환의 치료나 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로 오인해서는 안 되며, 관련 질환이 있는 소비자는 사용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식이넷 관계자는 “포베즈는 목보호대를 선택할 때 소비자가 고려하는 착용감과 소재, 통풍 구조에 집중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살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식이넷은 상표권을 보유한 브랜드 포베즈를 통해 목 주변 지지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