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기후 겨냥한 산뜻한 사용감…아리앙스, 베트남·필리핀 시장 정조준

20대 후반~40대 중반 글로벌 소비자 타깃…미백·보습·안티에이징 관심 반영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에 젊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현지 선호도 공략

(이미지제공=아리앙스)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앙스(AREANGS)가 미백·주름개선·고보습 기능을 집중 강화한 화장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브랜드가 특히 눈여겨본 지역은 동남아시아다.

 

아리앙스의 핵심 타깃은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의 글로벌 뷰티 소비자로,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피부 미백과 보습,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

 

■ 기후 조건을 제품 사용감에 반영

 

동남아시아 시장을 염두에 둔 만큼 사용감 설계도 그에 맞춰졌다. 아리앙스는 덥고 습한 기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적용했다.

 

디자인 역시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젊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타깃 연령대의 취향에 맞췄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 기능은 세 가지, 기반은 성분

 

아리앙스는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톤 개선, 탄력 관리, 수분 공급을 동시에 고려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미백과 주름개선, 보습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한 라인 안에서 다루는 구성이다.

 

브랜드의 출발점은 피부 본연의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철학이다.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도 함께 내세우고 있다.

 

■ 가격과 디자인의 균형

 

아리앙스는 고기능성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용기와 패키지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품질과 가격, 디자인의 균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도 글로벌 확대의 기반이 됐다. ㈜대한뉴팜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플랑셀(PLEINCELL)’ 미백 기초 화장품 라인이 그 중심에 있다.

 

■ 국내 접점 확보 뒤 해외로

 

제품 출시와 함께 서울 남대문 올리브러브(OLIVE LOVE)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했으며, 향후 면세점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도 참가한다.

 

아리앙스 한홍매 대표는 “아리앙스는 우수한 성분과 기능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성 2026.10.08 15:29 수정 2026.10.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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