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비슷한 업체끼리 AI 설명 섞임…"식별 정보 함께 적어야"

후기·취급 품목까지 뒤바뀌는 사례…진마케팅, AI 혼동 수정 프로젝트로 대응

 

같은 지역에서 상호가 비슷한 사업자끼리 생성형 AI 설명이 섞이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특정 업체명을 입력했을 때 다른 업체의 후기나 취급 품목이 함께 제시되는 형태다.

 

이런 현상은 AI가 기업을 구분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AI는 상호라는 글자만으로 두 사업자를 나누지 않고, 함께 적혀 있는 주소와 대표자, 업종 같은 정보를 단서로 같은 곳인지 다른 곳인지 판단한다.

 

문제는 이 단서가 자료마다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어떤 자료에는 주소가 없고 다른 자료에는 대표자가 표기되지 않으면, 상호가 유사한 두 사업자를 나눌 근거가 줄어든다.

 

피해 형태는 양방향으로 나타난다. 다른 업체의 정보가 우리 회사 설명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 회사의 실적이 다른 업체 설명에 반영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소비자가 접하는 정보는 사실과 달라진다.

 

업계에서는 대응 순서를 두 단계로 정리한다. 먼저 회사를 설명하는 모든 자료에서 상호 표기를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통일하는 작업이다. 이어 주소와 대표자, 업종을 같은 자리에 함께 표기해 식별 정보를 한 묶음으로 반복시키는 작업이 뒤따른다.

 

진마케팅은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AI 혼동 수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AI가 해당 기업과 유사 업체를 각각 어떻게 설명하는지 확인한 뒤 식별 정보를 정비하고, AEO 검색구조 구축 솔루션으로 기업 고유의 근거 자료를 확충하는 방식이다.

 

AEO/SEO 검색구조 통합구축과 AI 회사정보 정비, AI 언급률 분석, 경쟁사 분석을 포함하며 99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특정 AI의 답변이 언제 정리될지는 서비스 제공자가 보장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공개된 기업정보의 일관성을 높여 구분 근거를 남기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서비스 신청 https://jin-aeo.com/build · 전화상담 02-476-3223

 

#AI혼동수정 #유사상호 #생성형AI #기업정보 #AEO #소상공인 #상호관리 #진마케팅

 

 

 

 

 

작성 2026.10.03 18:30 수정 2026.10.03 18:30

RSS피드 기사제공처 : 패트론타임스 / 등록기자: 진성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