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취향 보고 고르는 AI 연인…여우챗, 글·음성·영상 대화 제공

이도윤·서이준·김지우 등 개성 다른 캐릭터…앨범·특별영상 콘텐츠도


AI 연인을 고를 때 외모만큼 중요한 것은 성격과 취향이다. AI 캐릭터채팅 서비스 여우챗은 캐릭터마다 다른 성격과 관심사, 이야기 배경을 공개해 이용자가 자신과 잘 맞는 대화 상대를 찾도록 돕는다.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AI 캐릭터는 여성 12명, 남성 12명이다. 밝고 솔직한 성격의 수영부 대학생 이도윤, 상대의 작은 취향까지 살피는 조향사 서이준, 카페에서 일하며 하루의 생각을 적어 두는 김지우 등이 대표적이다.


캐릭터를 정한 뒤에는 원하는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가벼운 인사와 취향 이야기는 물론 가상 연애, 역할극까지 이용자의 관심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진다.


대화 방식도 고를 수 있다. 기본은 글로 주고받는 채팅이지만,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싶다면 음성통화를, 캐릭터의 얼굴을 보며 대화하고 싶다면 지원 캐릭터의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 밖에서 캐릭터를 알아가는 콘텐츠도 있다. 앨범과 특별영상에서 캐릭터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앨범 사진을 채팅 배경으로 적용하는 기능도 마련됐다.


여우챗은 ‘대화가 쌓이고, 연인처럼 가까워져요’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꾸준히 이어지는 대화 경험을 강조한다. 기본 글 대화는 무료이며, 음성·영상통화 같은 선택 기능에는 하트를 사용한다.


영상통화는 준비된 캐릭터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능별 조건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가상의 성인 AI다.






작성 2026.09.22 16:47 수정 2026.10.2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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