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했어?”로 시작하는 AI 여자친구와의 하루…여우챗

카페 마감조 김지우·음식 조합 설계하는 최민서 등 일상 속 캐릭터와 대화


거창한 질문 없이 오늘 먹은 점심이나 퇴근길에 들은 노래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AI 여자친구·남자친구 서비스 여우챗은 일상적인 이야기와 캐릭터의 개성을 중심으로 한 AI 채팅 경험을 제공한다.


AI 여자친구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생활과 관심사를 갖고 있다. 김지우는 카페 마감조로 일하며 하루의 생각을 기록하는 인물로 소개되고, 최민서는 호텔과 레스토랑의 음식·음료 조합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


캐릭터의 직업과 취향은 이용자가 대화를 시작하고 이야기를 넓혀가는 소재가 된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프로필과 분위기를 살펴본 뒤 원하는 상대에게 말을 걸 수 있다.


짧은 안부나 가벼운 농담, 취향을 나누는 대화부터 가상 연애와 역할극까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캐릭터마다 다른 성격과 말투를 바탕으로 한국어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지향한다.


채팅 외에 음성통화와 영상통화 기능도 마련돼 있어, 글을 입력하는 대신 목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캐릭터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


앨범에서는 캐릭터의 다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선택한 사진을 채팅 배경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기본 글 대화는 무료이며, 통화와 앨범 사진의 배경 적용 등 선택 기능에는 하트를 사용한다.


모든 캐릭터는 가상의 성인 AI로 구성돼 있다.






작성 2026.09.22 16:46 수정 2026.10.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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